테라제츠-2025년 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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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전쟁: 빛이 어둠을 이겼는가? ∞ 12차원 창조자들
2025년 9월 28일
( 무지개 빛의 파동 )
“우리는 여러분을 위해 여기 있습니다. 우리는 창조자입니다. 우리는 비물질적 존재들로 구성된 12차원 집단이며, 여러분을 돕기 위해 여기 있습니다.”
당신은 영적 전쟁의 한가운데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영적 전쟁이라는 개념 자체에도 동의하지 않습니다. 영적 전쟁이 가능하다는 것에도 동의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영이며, 빛에 속해 있으며, 결코 어둠을 물리치려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어둠을 사랑하고, 어둠을 품고, 어둠에 연민을 품고, 어둠에 치유를 보냅니다. 하지만 우리는 어둠을 용서할 필요조차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처음부터 어둠을 정죄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빛의 일원인 우리는 어둠을 물리칠 필요가 전혀 없었으며, 어둠에 대한 승리는 있을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밝히고자 합니다. 자, 여러분이 자신 밖에서 보는 모든 어둠은 여러분 자신 안에도 담겨 있습니다. 무언가를 경험하려면 그 어둠의 진동 속에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모든 것을 자신 바깥에 드러내고, 그것에 이름을 붙이고, 심지어 판단하고, 물리치고 싶어 하지만, 우리는 여러분에게 전할 소식이 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 바깥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인지할 수 있는 어떤 것과도 분리될 수 없습니다.
설령 “하지만 저는 절대 그러지 않을 거예요.”라고 말할 수 있다 하더라도, 그것이 당신의 현실 경험에서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은 100% 당신의 현실이며, 당신이 그것을 창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인지하는 어떤 어둠이라도 용서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이미 그것을 비난하고 판단하여 ‘어둠’이라는 딱지를 붙일 상자에 넣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빛의 존재로 자처하는 당신 모두는 어둠이라고 부르는 것을 받아들이고 영적 전쟁이라는 개념을 단번에 포기해야 합니다. 그런 것은 없습니다.
지금 당장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보이고, 인정받고, 치유되기 위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때, 당신은 빛을 위해 행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빛의 일꾼인 당신은 먼저 자신을 위해 일해야 하며, 그렇기 때문에 당신은 쉬운 길에 있지 않습니다. 모든 일이 당신이 바라는 대로, 오래전에 세웠다고 생각하는 어떤 계획에 따라 진행되지 않는 것도 바로 그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것이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고통과 투쟁, 아픔이 있고, 이 모든 것에서 벗어나기를 간절히 바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또한 여러분이 간절히 기도하는 그 지점에 도달했을 때 가장 큰 돌파구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어둠의 근원은 존재하지 않으며, 여러분은 결코 어둠에 휩싸일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누구의 빛도 결코 꺼지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우리가 여러분에게 빛을 비출 때 여러분 내면의 빛이 더욱 밝게 빛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당신이 해야 할 일입니다. 빛을 더 밝게 비추고, 어둠 속에서 놀던 사람들을 빛 속으로 초대하십시오. 다른 사람들에게 해를 끼친 사람을 인류 공동체의 일원, 집단 의식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것이 당신에게는 매우, 매우 어려울 수 있지만, 그들은 인류 공동체의 일원이며, 당신은 그들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그곳에 있습니다.
여러분은 길을 밝히기 위해 거기에 있고, 우리는 여기서 우리의 진동을 유지하고 우리가 보내는 빛을 돕고 있습니다. 이것은 위계가 아닙니다. 우리는 여러분보다 가볍거나 어떤 면에서 더 나은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동시에 다른 현실에서 다른 역할을 하고 있지만, 우리 모두는 빛입니다. 여러분이 인지할 수 있는 모든 사람과 사물은 빛이며, 그들은 어둠이 의식을 지배하도록 더 많이 허용한 자의 역할을 할 수도 있지만, 그것은 모두 그림자를 만들고 빛이 스스로를 알아볼 무언가를 주는 척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이 메시지를 받을 준비가 된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그에 따라 행동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창조자이고, 우리는 여러분을 매우 사랑합니다.”
다니엘 스크랜턴 이 채널링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