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 의도에 대한 명확성 확보 | 케네스 슈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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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라제츠-2025년 7월 20일

진정한 현실을 깨닫는 능력이 성장함에 따라,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가상화의 진정한 본질을 배워야 합니다. 우리의 경험적 세계는 우리 의식의 투사이며, 우리가 그것을 현실로 깨닫기 때문에만 존재합니다. 우리의 깨달음이 없다면, 그것은 우리가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에너지 형태로만 존재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우리에게 물질적 실체를 갖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가 현실로 깨닫는 것을 우리는 먼저 주의를 기울여 인식해야 합니다. 이는 양자 물리학자들이 아원자적 실체를 관찰할 때 일어나는 일과 같습니다. 그것들은 인식된 입자이거나, 관찰되지 않은 파동 패턴입니다. 이 모든 것은 우리의 관찰과 인식에 달려 있으며, 우리가 지시할 수 있는 의식 속에서의 작용입니다. 인식 능력의 한계는 스스로 정해져 있으며, 우리가 배우고 연습할 수 있는 다양한 의식 훈련 과정을 통해 스스로 해소될 수 있습니다. 결국 우리는 가상 현실의 비전을 초월할 수 있을 때까지 말입니다. 이것이 가상 현실 헤드셋을 벗고 우리의 깨달음을 새로운 차원의 현실로 여는 의식적인 과정입니다.

우리는 가능한 모든 차원의 현실을 깨달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무한한 의식의 프랙탈로서 우리는 본질적으로 무한하며, 무한한 자각과 창조적인 힘에 참여하기 때문입니다. 무한한 의식의 프랙탈로서, 우리는 인간으로서의 육신을 넘어서는 경험을 하기 위해 자신을 제한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운명은 무한한 의식의 창조적 측면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주와 그 너머의 창조자이며, 우리 자신의 본질을 넘어서서 통제될 수 없습니다. 우리가 깨닫는 것을 넘어서는 일은 없으며, 우리 안에 모든 것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현실은 바로 우리 능력의 시작입니다. 그분은 요한복음 14장 12절에서도 우리에게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7장 21-22절에서 그분은 또한 우리 모두가 공유하는 하나의 의식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분이 우리가 그분과 같은 본질임을 강력하게 암시하는 구절들이 여러 개 있습니다(로마서 8장 29절과 베드로후서 1장 4절). 그분은 우리가 신성한 본성 안에서 그분과 하나 되어 그분이 행하신 기적들을 행할 수 있고, 그 외에도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만약 그것들이 사실이 아니었다면 예수님은 이런 말씀을 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들을 모두 경험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양자 물리학을 이해하셨습니다.

우리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의식 속에 살며, 우리의 의식을 이러한 경험적 가상화 속으로 투사합니다. 어떤 대상에 방해받지 않고 집중하여 그것이 환상이 되고 우리의 의식에서 사라질 때까지 집중함으로써, 우리는 경험적 황홀경에서 벗어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무한한 앎을 지닌 순수한 의식의 현존으로 의식을 옮기기 시작합니다.

우리가 정말로 무한한 의식의 연장선이라면, 어떻게 제한된 인간 경험 안에서 이 무한함 속에서 살아갈 수 있을까요? 이는 우리의 관점을 한계와의 일치에서 무한과의 일치로 바꾸는 문제입니다. 인식과 관찰, 그리고 에너지적 깨달음과 무조건적인 수용과 사랑의 차원, 즉 살아있는 모든 것의 본질에 대한 일치 사이의 차이입니다. 이는 삶의 질이 수축에서 팽창으로 에너지적으로 전환되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실제 행동이 아니라 그 과정입니다. 우리는 우주처럼 확장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시간은 압축되고, 태양은 더 밝아지고, 지구는 더 빠르게 진동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우리의 인식을 변화시키는 과정의 측면입니다.

출처: 케네스 슈미트.  https://www.ConsciousExpansion.org/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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