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0/2023 05:12:00 AM – Consciousness, Dimensions, Kenneth Schmitt, Messages, Spirituality
우리는 우리가 살고 싶고 삶에서 경험하고 싶은 진동 수준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생각과 감정의 극성과 빈도, 그리고 우리 자신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우리가 우리 외부에 있다고 믿었던 만남에 반응하는 방식은 외적인 모습과는 별개로 순전히 우리 내부의 내적 과정입니다. 외적인 모습은 우리 존재의 상태를 비추는 거울일 뿐입니다. 그것은 모두 우리 자신의 의식 안에 있습니다.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우리는 시공간을 초월합니다. 우리의 관심의 초점만이 국한되어 있고, 우리는 이것을 통제합니다.
우리가 원한다면, 우리 자신에 대한 제한적인 믿음을 초월하기 위해 주의를 기울일 수 있습니다. 우리 존재의 중심에 있는 직관적 앎에 대한 자각을 열면, 우리는 본질적으로 무한하고 다차원적인 존재라는 것을 이해하게 됩니다. 매 순간 우리는 우리의 모든 경험에 대해 무조건적인 수용과 감사로 자신을 정렬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존재 상태의 진동하는 특성으로 만들어지는 우리의 에너지적 시그니처의 반영입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모든 것을 창조하는 의식 속에 존재하며, 무한한 의식의 프랙탈로 존재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주의를 기울이는 모든 차원에 살고 있다고 상상할 수 있습니다. 차원은 경험적 세계 안팎으로 무수히 많습니다. 관점을 바꿀 때마다 우리는 다른 차원으로 이동합니다. 보통은 미묘하지만 극적일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의 경험은 무의식과 의식의 작용이 결합된 우리의 존재 상태에 따라 변화합니다.
무의식에는 우리 자신에 대한 제한적인 믿음이 담겨 있습니다. 이를 찾으려면 여러 차원에서 생존에 대한 큰 두려움이 각인된 의식의 숨겨진 부분을 깊이 파고들어야 합니다. 그것들을 받아들이고 그 본질이 무엇인지 이해함으로써 우리는 잠재의식 속에서 그것들을 무력화시킬 수 있습니다. 우리는 자신의 피조물의 삶을 향상시키고 힘을 실어주고자 하는 사랑스러운 부모의 마음으로 우리 자신에 대한 모든 것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우리 삶에서 우리는 우리가 창조한 역할을 연기하고 있습니다. 우리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은 우리의 주의력과 정렬의 에너지가 만들어낸 창조물입니다.
하나의 극성으로 살기로 선택함으로써 우리는 의도적으로 가장 깊은 어둠이나 가장 강력한 빛 속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을 선택하든 개인적인 변화를 가져옵니다. 또한 우리는 상상력과 감정에서 어느 방향으로든 점진적으로 움직일 수 있으며, 그렇게 함으로써 차원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좋든 나쁘든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어떤 경험을 삶에 초대하고 그것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가 하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개인적인 선택입니다. 우리는 원하는 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의지와 진동하는 참여에 의해서만 사건에 묶여 있습니다. 우리의 주의와 감정을 변화시킴으로써 우리는 모든 것이 우리의 새로운 존재 상태와 일치하는 다른 차원으로 들어갑니다. 우리는 이를 실천함으로써 알 수 있습니다.
Source: Kenneth Schmitt. https://www.ConsciousExpansion.org/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