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공황이 그렇게 불길하지 않았다면 거의 만족스러웠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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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y James Hickman
  • on June 28, 2024
그들의 공황이 그렇게 불길하지 않았다면 거의 만족스러웠을 것입니다.

“대통령은 매우 예리합니다.” 전 하원의원이자 MSNBC 진행자인 조 스카버러는 얼마 전 청중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일부 나토 지도자들은 저에게 매우 놀랐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너무 예리하고 모든 것을 잘 파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MSNBC는 미카 브르제진스키를 비롯한 다양한 게스트와 진행자를 내세워 조 바이든의 예리함과 정신적 민첩성에 대한 찬사를 쏟아냈습니다.

대통령 측 인사들도 사적인 모임에서 조 바이든이 절대적으로 최고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앤더슨 쿠퍼, 제이크 태퍼, 레이첼 매도우 등 백악관의 최고 선전 관리들은 모두 바이든의 전략적 선견지명과 세계 문제에서 미국의 위상을 높이는 초자연적인 능력을 일상적으로 칭찬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헤드라인이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당황한 민주당이 바이든을 대체하려 한다”, “바이든은 물러나야 한다” 등이었습니다.

어젯밤 CNN ‘분석가’들은 토론에 대한 우울한 반응으로 정말 웃겼고, 그중 몇몇은 상대 후보의 불쌍한 연기에 눈물을 흘릴 뻔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뉴욕타임스>는 토마스 프리드먼과 폴 크루그먼 같은 좌파 미치광이들이 바이든이 즉각 경선에서 물러나기를 간청하는 사설로 가득했습니다.

재밌네요. 이들은 바로 조 바이든이 우위를 잃지 않았다고 주장해온 바로 그 사람들입니다. 이제 그들은 그가 선거에서 물러나기를 원합니다.

지난 4년간 그들이 만들어온 거짓말의 그물이 어젯밤에 무너졌습니다. 모두가 정신적으로 무능하고, 정신이 혼미하고, 혼란스러운 남자가 지적인 방향 없이 더듬거리며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어제 드물게 일관성을 보였던 순간에도 바이든은 자신의 기록을 방어하기 위해 미국 대중에게 가스를 뿌려야 했습니다.

아무도 “미국을 엿먹이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 담담한 얼굴로 말한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었습니다.

또 그러세요? 이란이 이라크와 시리아 기지에 있는 미군을 상대로 미사일 공격을 감행한 것은 불과 몇 달 전의 일입니다.

고의적으로 미군을 공격하는 것은 미국을 엿먹이는 행위의 정의입니다.

그는 계속해서 전 세계가 미국의 리더십을 존중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미국 경제가 얼마나 잘 돌아가고 있는지, 국민들이 얼마나 번영하고 있는지, 국경 보안을 위해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에 대해 자랑했습니다.

물론 이성적인 사람이라면 그런 헛소리를 믿지 않을 것입니다. 조 바이든은 취임 첫날부터 재앙이었으며 대통령이 되기 훨씬 전부터 인지적으로 부적합한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언론의 쥐새끼들은 처음부터 그를 감싸고 옹호해 왔습니다.

그들의 최근 거짓말은 조 바이든이 감기에 걸려 어젯밤 급성 치매를 일으켰다는 것입니다.

물론이죠. 감기에 걸리면 누구나 심각한 치매에 걸리지 않나요? 그게 ‘과학’이 말해 주는 것 같아요.

<뉴욕타임스>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공격은 종종 거짓이거나 맥락이 부족하거나 오해의 소지가 있을 정도로 모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물론 조 바이든이 거짓이나 모호하거나 오해의 소지가 있는 말을 했다는 언급은 없었습니다.

예를 들어, 바이든이 모든 사람이 미국을 존중하고, 군대는 그 어느 때보다 강하며, 부자에게 세금을 부과하면 사회보장국의 파산을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하거나 국경 순찰대가 그를 지지한다고 말할 때 ‘팩트 체크’는 없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바이든에 대한 사실 확인을 하지 않았지만, 국경순찰대연합은 트위터 계정을 통해 “우리는 바이든을 지지한 적도 없고 앞으로도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제 이 미디어 쥐새끼들은 자신들의 계획이 실패했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도 더 이상 그들의 거짓말을 믿을 수 없게 되었고, 쥐새끼들은 스스로 배를 버리고 있습니다.

그들의 공황 상태가 그렇게 불길하지 않았다면 거의 만족스러웠을 것입니다.

이제 그들의 관심은 누가 바이든을 대신할 것인가에 쏠리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당의 고위 지도부가 새로운 후보를 선택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정당은 “민주주의가 공격받고 있다”고 끊임없이 신음하는 정당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잠깐만요, 이 정당 역시 유권자들의 선택권을 박탈했습니다.

바비 케네디가 조 바이든에게 후보 지명을 위해 도전하겠다고 발표했을 때, 그들은 참여를 거부하고 케네디를 당에서 쫓아냈습니다.

요컨대, 자유한국당은 유권자들에게 선택의 여지가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이제 그들은 다시 한 번 유권자들의 선택권을 박탈하려고 합니다. 예비 선거를 치르는 대신 당 대표들이 대통령 후보가 될 모든 사람을 결정할 것입니다.

동지 여러분, 민주적으로 들리네요!!

불길한 부분은 이것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점입니다.

쥐새끼들이 조 바이든을 유력한 후보로 지지하기 위해 거짓말을 해온 것이 분명합니다. 그의 정신적 명석함에 대한 그들의 끝없는 속임수는 어젯밤 노골적으로 거짓임이 입증되었습니다.

이제 그들은 또다시 민주적인 투표 절차를 전복하고 새로운 후보를 유권자들에게 강요할 음모를 꾸미고 있습니다.

솔직히 어젯밤 국가 부채, 재정 적자, 사회 보장 등에 대해 얼마나 많은 논의가 있었는지 놀랐습니다. 미국이 심각하고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으며 쇠퇴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범죄를 막는 것이 우선순위가 아닙니다. 그들의 유일한 우선 순위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한 사람을 공직에서 물러나게 하는 것입니다.

이 쥐새끼들은 도덕성도 없고 유권자에 대한 배려도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거짓말. 선동. 가스 조명. 검열. 문화 말살. 사법 시스템의 무기화. 무릎 꿇는 민주주의.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들이 어디까지 갈지, 어떤 파괴적인 해결책을 만들어낼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정신 나간 행동으로 인한 가장 큰 대가는 미국의 지속적인 쇠퇴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플랜 B를 마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https://www.schiffsovereign.com/trends/their-panic-would-almost-be-gratifying-if-it-werent-so-ominous-1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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