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사명을 수행할 준비를 하세요. | 제임스 맥코넬을 통한 로드 사난다(예수)

Spread the love
Reading Time: 2

By  TerraZetzz  – February 3, 2025

(Golden Age of Gaia)

by James McConnell

https://ancientawakenings.org/?p=10124

저는 사난다이며, 여러분과 함께하기 위해 지금 이 순간, 그리고 여러분에게 다가오고 있는 이 중대한 변화의 시기에 왔습니다. 여러분 모두는 지금 왜 이러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 알고 있으며, 여러분 모두는 이러한 큰 변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실제로 일을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아까 토론에서 그게 무슨 뜻인가요? 사람마다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고, 그렇게 해야 합니다. 사람마다 다릅니다.

일이란 무엇을 의미하나요? 누군가에게 출근은 매일 같은 장소로 반복해서 출근하는 고된 일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어떤 이들에게 일의 의미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내면으로 들어가서 자기 안에 있는 내면의 앎, 내 안에 항상 존재하는 신의 의식을 찾아내어 그것을 밖으로 드러내기 시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 문을 열어주는 것, 하지만 그 문을 열어줄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에게만 가능합니다.

그렇게 해야만 합니다. 당신은 그들을 위해 그것을 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들을 위해 문을 통과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그것을해야하고 그것을 할 준비가되어 있어야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준비되었다는 희미한 빛만 있으면 그 문을 열어도 됩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더 관심을 보인다면 조금 더, 조금 더, 조금 더 열어주면 됩니다.

그것은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이것이 의미하는 바입니다. 자신과 다른 사람 모두 자신의 속도에 맞춰 발전할 수 있는 과정을 허용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여정과 마찬가지로 그들의 여정이기도 합니다.

저희가 대신 그 여정을 살아줄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 스스로가 그 여정을 살아내야 합니다. 여정을 겪어야 합니다. 그것은 단지 당신이 그것을 통과했다고 말합니다. 여러분 자신 안에서 깨어나는 지점에 이르렀고 여러분 안에 있는 신 의식이 하나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할 뿐입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깨달은 것처럼, 그들도 그것을 깨닫는 과정에 있지만 자신의 속도에 따라 그 속도를 가질 수 있도록합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언제든, 그들이 요청할 때마다, 그들이 요청할 때마다 개입해야 할 때입니다.

여러분 모두는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중 많은 분들이 그 사명을 수행하고 있으며, 매주 일요일마다 함께 모여 전화 회의를하는 과정에서 여러분 자신에게 작용하고, 자신 안에서 움직이고, 항상 거기에 있었지만 눈앞에 놓인 환상에 가려져 있던 신 의식의 연결을 다시 발견하기 때문에 여러분은 사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허락한다면 그 환상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허용한다면 베일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내 친구, 내 형제 자매 여러분, 준비하십시오. 아버지의 사명, 즉 “나와 아버지는 하나”인 여러분의 사명인 더 높은 신-자신의 사명을 수행할 준비를 하십시오.

매일 마음속으로 그렇게 말하세요. 가능하다면 하루에도 여러 번 “나와 아버지는 하나다”라고 말하세요. 나와 나의 신-자신은 하나입니다. 나는 아버지 안에 있습니다.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십니다. 우리는 신 의식으로 함께 하나이고, 일치 의식으로 함께 하나이며, 우리 모두가 함께, 우리 모두가 함께 그 일치 의식을 형성하여 우리 앞에 있는 새로운 세상을 창조할 것이며, 창조가 점점 더 본격적으로 시작될 준비가 된 바로 그곳에 있습니다.

나는 사난다이며, 이제 평화와 사랑과 하나됨으로 여러분을 떠나며, 여러분이 여기에 무엇을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지, 왜 여기에 있는지, 무엇을해야하는지, 다음 순간에 다음에 오는 것을 계속해서 순간마다 계속해서 그 순간에 계속 이해하고 알기를 바랍니다.

Be Ready to Go about your Father’s Mission | Lord Sananda via James McConnell

글쓴이

.. .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