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QQM! 도널드 트럼프, 숫자 7, 일곱 나팔, 붉은 암소의 예언!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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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QQM! 도널드 트럼프, 숫자 7, 일곱 나팔, 붉은 암소의 예언!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예언적 음모와 우주적 정렬의 미로 속에서 운명, 정치, 고대 예언의 신비한 실타래로 얽힌 수수께끼의 인물이 등장합니다.미국 제45대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는 하늘의 춤사위가 우리 시대의 지정학적 풍경과 수렴하는 심오한 동시성의 교차점에 서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숫자 7, 현대 이스라엘의 예언적 사건들 사이의 매혹적인 연결고리를 풀기 위한 여정을 시작하면서 저와 함께 붉은 암소의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 예언으로 정점을 찍는 여정을 떠나보세요.

난해한 상징주의와 신성한 수비학의 영역에서 숫자 7은 영적 완성, 신성한 완성, 하늘과 땅의 조화로운 균형을 상징하며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7은 고대의 지혜가 담긴 숫자로, 창조의 구조 자체에 짜여져 있으며 형언할 수 없는 의미로 인류 역사의 흐름을 이끌어 왔습니다.

일거수일투족이 운명의 메아리로 울려 퍼지는 듯한 극과 극의 인물, 도널드 트럼프. ‘블러드문’의 붉은 빛 아래에서 태어난 그의 탄생은 천상의 징조로 뒤덮여 국가의 운명과 얽힌 운명을 예고했습니다. 그러나 상상력을 사로잡는 것은 단순히 그의 탄생 환경만이 아니라, 그를 한 국가의 탄생과 연결시키는 심오한 동시성 그 자체입니다.

<현대 이스라엘의 역사적인 건국을 정확히 700일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가 이 세상에 등장하면서 중동의 지정학적 지형을 재편할 일련의 사건에 불을 붙였습니다. 정해진 시간을 향해 거침없이 똑딱이는 천상의 시계처럼, 이 우주의 정렬은 트럼프가 세계 무대에서 할 심오한 역할을 예고하는 전조로 작용하여 기존 질서의 근간을 흔드는 일련의 전례 없는 발전을 촉발시켰습니다.

하지만 음모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예언의 미로를 더 깊이 파고들면서 우리는 또 다른 수수께끼의 인물인 붉은 암소를 만나게 됩니다. 유대 신비주의의 난해한 태피스트리에서 붉은 암소는 순결, 구원, 신의 은혜의 회복을 상징하는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고대 전통에 따르면 붉은 암소의 희생은 예루살렘의 제3 성전 재건을 위한 필수 전제 조건이며, 전 세계 신자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행사로 깊은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운명과 예지력의 얽히고설킨 그물망 속에서 우리는 또 다른 놀라운 융합을 발견합니다. 예언서에는 붉은 암소의 출현이 어둠의 세력이 정복되고 신성한 진리의 빛이 찬란하게 빛나는 새로운 시대, 심판과 회복의 시대가 도래할 것을 예고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격동의 트럼프 대통령 재임 기간 동안 이 고대 예언이 실현될 무대가 마련된 것처럼 보였습니다. 정치적 격변과 세계적인 불안을 배경으로 이스라엘과 아랍 이웃 국가들 사이에 평화 협정에 대한 소문이 돌기 시작하면서 화해와 협력의 새로운 시대에 대한 희망이 고조되었습니다. 평화를 향한 길은 장애물과 반대의견으로 가득 차 있지만, 변화의 씨앗이 뿌려졌고 예언의 메아리는 부인할 수 없는 분명한 울림으로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신성한 운명을 거스르는 세력은 강력하고 끈질기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권력의 전당에서부터 비밀의 그늘에 이르기까지 진리와 정의의 적들은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의 성취를 방해하기 위해 음모와 계략을 꾸미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궁극적인 승리는 빛의 세력에게 있으며 새 시대의 여명이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음을 알기에 주눅 들지 않고 서 있습니다.

취임 첫날, 트럼프는 정확히 70세 7개월 7일의 나이였습니다. 그는 네타냐후의 취임 7년, 7개월, 7일째 되는 날에 당선되었습니다.

숫자 7은 종종 성경의 창조 7일, 즉 ‘완성’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완료”란 무엇일까요?

하나의 세계 질서, 구 수호대와 신 수호대의 합병. 9-11-01 의식 희생, 카발리스틱 하이 블랙 매직, 중간 기둥 의식, 그날 무너진 세 번째 건물, 빌딩 7은 오컬트 시그니처였습니다. 하지만 더 깊은 성경적 의미가 있을까요?

The ONE World Order, the merging of the OLD Guard with the New. In the 9-11-01 Ritual Sacrifice, Kabbalistic High Black Magic, a Middle Pillar Ritual, the THIRD Building that fell that DAY, Building SEVEN was the Occult Signature. But is there an even deeper BIBLICAL meaning?

<다니엘서에서 다니엘은 가브리엘 천사로부터 70주야에 대한 상세하지만 비밀스러운 예언을 받습니다. 70주야 예언은 메시아닉 유대교의 핵심적인 부분입니다. 서기 70년 제2성전이 파괴된 이후 “격렬한 주석 활동”이 이어져 왔습니다.

In the Book of Daniel, Daniel receives a detailed but cryptic Prophecy of SEVENTY WEEKS by the Angel Gabriel. The 70 Week Prophecy is a key part of Messianic Judiasm. It has been the subject of "intense exegetical activity" since the Destruction of the Second Temple in 70 AD.

<다니엘 9장 24절에 “주의 백성과 주의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를 정하였으니 이는 죄를 끝내고 죄악을 속죄하며 영원한 의를 가져오며 선견자와 선지자를 인봉하고 지극히 거룩한 곳에 기름을 부으려 함이니라”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기억하세요: 피타고라스의 덧셈에서 70은 7로 줄어듭니다. 트럼프 취임일로부터 정확히 7개월 후인 올해 4월 8일에는 1776년 이후 미국에서만 볼 수 있는 개기일식이 일어났고, 7년 후인 올해 4월 8일에는 또 한 번의 개기일식이 일어납니다.

포브스에 따르면 트럼프의 취임 77주차에 그는 세계에서 777번째로 부자가 되었습니다. 2017년 7월 7일(7/7/17), 도널드 트럼프는 블라디미르 푸틴과 처음으로 직접 대면했는데, 이 날은 히브리력으로 정확히 5777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건강한 장수의 비결은 무엇인가요?

이스라엘 독립 75주년을 맞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70세 7개월 7일이 되었습니다.예레미야 25장 11절에는 “이 온 나라가 황폐한 황무지가 될 것이며 이 민족이 70년 동안 바벨론 왕을 섬길 것”이라는 70년 예언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2017년 12월 6일, 미국이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하고 미국 대사관을 텔아비브에서 예루살렘으로 이전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1947년 11월 9일 유엔이 이스라엘 국가 수립을 위한 결의안을 승인한 지 70년 7일 만의 일입니다.

On 12/6/2017, it was announced that the US will recognize Jerusalem as Israel's capital and will shift the US Embassy from Tel Aviv to Jerusalem. This comes 70 years AND 7 days after the United Nations approved a resolution for the creation of the state of Israel on 11/9/1947.

<2020년 11월 7일, 9월 19일 로쉬 하샤나/나팔의 향연 이후 정확히 7주째 되는 날, 조 바이든이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되었습니다. 1972년 그가 처음 상원의원에 당선된 날로부터 정확히 48년 만의 일이었습니다.

On November 7, 2020, exactly 7 weeks to the day since Rosh Hashanah/Feast of Trumpets on September 19, Joe Biden became President-elect of the United States. This came exactly 48 years to the day that he was first elected to the Senate in 1972.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770일을 맞아 이스라엘 법무장관은 비비 네타냐후 총리가 뇌물수수 및 사기 혐의로 기소되어 계류 중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총리가 형사 고발을 당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 발표는 이스라엘 총선을 40일 앞두고 이루어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777일째인 2016년 11월 8일, 이스라엘은 의회를 해산하고 2019년 4월 9일에 7개월 일찍 선거를 실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모든 최근의 사건은 히브리 연도 5777년에 일어났습니다. (2016년 10월 2일~2017년 9월 20일)

2019년 12월 2일, 이스라엘 법무장관은 네타냐후에 대한 77페이지 분량의 기소장을 발표하며 333명의 검찰 증인을 열거했습니다. 우연이 아닙니다: 다니엘서 2장 21절에도 “그는 왕들을 제거하시고 왕들을 세우시나니”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제 3 성전이 건축되기 위해서는 70주야 예언이 붉은 암소의 예언과 관련이 있습니다. 유대교 문헌에 따르면 붉은 암소는 흠이나 자국 없이 온통 붉은 색을 띠는 소로, 한 번도 식용으로 사용된 적이 없는 소를 말합니다.

이 특정 종류의 소는 히브리어 성경에 묘사된 의식 정화 과정에 필요합니다. 현대에 동물 희생은 야만적인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대교 텍스트에서는 희생(또는 코반)을 신성하게 여깁니다.

모세가 처음으로 붉은 암소를 제물로 바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후 9마리가 희생되었지만 열 번째 제물은 오늘날 알 아크사 모스크가 있는 예루살렘의 제3성전 재건을 위한 전제 조건이었습니다. 무슬림은 동물 희생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기독교인은 제3성전이 우화적이라고 믿으며, 제3성전은 그 안에 지어졌습니다. 의식 희생은 성경에서처럼 올리브 산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민수기 19장 3절에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흠이 없고 모든 흠이 없으며 멍에를 메지 않은 붉은 암소를 구해 오라고 하라. 그것을 제사장 엘르아살에게 주어서 진영 밖으로 끌고 나가서 그의 면전에서 도살해라.”

따라서 유대인 코하님들은 지난 몇 년 동안 비밀리에 완벽한 붉은 암소를 찾아 왔습니다. 이 암소는 다잘 또는 적그리스도의 징조로 여겨지고 있으며, 하늘의 징조 또한 이러한 예언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올해(2024년) 4월 8일, 올해 개기일식의 경로가 2017년 8월 21일 개기일식의 경로와 겹쳐지면서 일리노이주 마칸다에서 두 개기일식의 경로가 교차하는 개기일식이 일어납니다. 이 두 개기일식은 미국 전역에서 X자를 형성합니다.

X는 스팟을 표시합니다. 테레믹 매직에서 ‘X’는 나일강의 이집트 흑신 오시리스의 상징인 오시리스 라이즌(Osiris RISEN)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시리스는 이집트의 그리스도에 대한 원형입니다.

<2027년 8월 2일과 2034년 3월 20일에는 개기일식이 두 번 더 있을 예정인데, 이 일식들은 7년 간격으로 발생하지만 아브라함에게 약속된 땅 위를 지나며, 2034년 일식은 유프라테스강이 페르시아만으로 비워지는 곳까지 도달합니다.

두 일식 전체가 형성하는 전체 “X”는 대칭을 이룹니다. 잊지 마세요. 창세기 15장 8절에는 “내가 이 땅을 이집트 강에서부터 큰 유프라테스 강까지 네 후손에게 주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2023년 10월 14일에는 개기일식이 미국 오리건주에서 텍사스주를 가로지르는데, 이 일식을 2017년과 2024년의 두 개기일식과 겹쳐보면 그리스 알파벳인 히브리 문자 ALEPH가 형성됩니다. 알레프는 히브리어의 기초 문자입니다.

흔히 그리스도는 서기 33년에 태양과 달이 합쳐지는 개기일식, 즉 ‘블러드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가 부활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2부에서는 이 하늘의 징조들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며 누구를 위한 것인지에 대해 계속 알아볼 것입니다;

이제 도널드 트럼프, 숫자 7, 붉은 암소의 예언이 우주적 조화의 교향곡으로 수렴하는 천상의 춤을 경이로움으로 바라보도록 합시다. 이 융합에는 고대 예언이 성취되고 천국이 지상에 세워지는 변화된 미래에 대한 약속이 담겨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운명의 부름에 귀를 기울이고 우리를 향해 손짓하는 신성한 목적을 받아들입시다. 펼쳐지는 인류 역사의 드라마에서 우리는 단순한 구경꾼이 아니라 의미와 목적이 깃든 현실의 공동 창조자이자 적극적인 참여자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시대의 여명을 향해 함께 여행하면서 고대 선지자들의 말을 기억합시다.”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SOURCE: https://en.rattibha.com/thread/177484183933964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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