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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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스 슈밥은 엘리트주의 추종자들에게 인류를 AI와 기타 비인간적인 기술이 지배하는 세상으로 ‘강제’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슈밥의 솔직한 표현은 세계주의자들이 더 이상 자신의 의제를 숨기지 않고 독립적으로 생각할 수 없는 좀비화된 대중의 안일함에 기대고 있음을 드러냅니다.
이것이 바로 1937년 테크노크라트 잡지에서 정의한 개념인 테크노크라시의 본질입니다. “정치, 정치인, 금융, 금융가, 사기꾼, 공갈꾼이 설 자리는 없을 것이다… 테크노크라시는 모든 시민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사용할 수 있는 분배 증명서를 통해 분배할 것이다.”라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대안 경제 시스템이 아니라 모든 정치, 경제, 종교 구조를 과학적 독재 체제로 대체하는 사회 전반의 전면적인 개편이었습니다.
역사적으로 테크노크라시는 공산주의자, 마르크스주의자, 파시스트조차도 경멸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슈밥과 같은 영향력 있는 인사들에 의해 그 원칙이 되살아나고 옹호되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의 여름 회의에서 슈밥은 인류가 선출되지 않은 글로벌 엘리트들과 ‘협력’을 강요당할 수밖에 없다는 냉혹한 미래를 전망했습니다.
중국 다롄에서 열린 뉴 챔피언 연례 회의에서 슈왑이 선언한 것처럼, 이러한 강제 협업은 미래의 전망이 아니라 현재의 현실입니다.
슈밥은 하이테크 감시를 기반으로 하는 중국의 하향식 중앙집중식 계획 모델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 디스토피아적 비전에는 스마트 시티, 스마트 전기 자동차, 스마트 홈, 스마트 가전, 스마트 계량기, AI, 디지털 ID,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가 포함됩니다.
이 모든 혁신의 공통점은 원격으로 제어하여 개인의 권한을 박탈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 ‘이상적인’ 세상에서 우리는 선을 벗어날 경우 권력, 자동차, 돈 등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지배자의 자비에 따라 살아갑니다.
인류가 이 디스토피아적 협력에 ‘강제’되어야 한다는 슈밥의 선언은 위협의 심각성을 강조합니다. 그는 녹색 경제, 끊임없는 전쟁, 식량 생산 제한을 장려하는 정책이 시민 불안과 글로벌 분쟁을 부추길 것이라고 인정하면서 세계주의 동지들에게 “더 화난 세상”에 대비하라고 경고해 왔습니다.
슈밥의 수사는 냉정할 정도로 간단합니다: “미래의 경제 성장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혁신을 수용하고 부문, 지역, 국가, 문화 전반에 걸쳐 협력을 강화하여 보다 평화롭고 포용적이며 지속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미래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나 정부에 자금을 지원하는 가장 큰 이해관계자인 납세자들은 이러한 엘리트주의적 논의에서 눈에 띄게 빠져 있습니다.
이러한 배제는 의도적인 것입니다. 슈밥과 그의 동류에게 일반 시민은 엘리트를 위해 자원을 보존하기 위해 도태되어야 하는 무리의 일원, 즉 ‘쓸모없는 먹이’입니다. 맬서스의 신념을 반영한 슈밥은 기후 변화를 가장하여 전 세계 인구를 줄여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는 추측이 아니라 그의 연설과 저술에서 명확하게 드러납니다.
슈밥의 미래 비전은 인공지능과 첨단 기술이 인간의 노동력을 줄여주는 이른바 ‘4차 산업혁명’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적 변화는 더 이상 많은 인구가 부와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하지 않은 엘리트 계층에게 인간의 삶의 가치를 감소시킵니다.
슈밥이 언급한 ‘성장의 한계’는 인구 감소 의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완곡한 표현입니다. 이 개념은 1972년 로마클럽에서 발간한 보고서에서 유래한 것으로, 이 책의 공동 저자 중 한 명인 데니스 메도우스가 재확인한 목표인 전 세계 인구의 급격한 감소를 시사합니다. 메도우스는 공개적으로 인구를 80억 명에서 10억 명 또는 20억 명으로 줄여야 하며, 이상적으로는 “평화로운 방법”으로 줄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과학자, 엔지니어, 전문가가 통치하고 정치인은 그저 거수기에 불과한 ‘스마트 독재’가 이를 달성하기 위해 구상되는 방식입니다. 이것은 이미 분명합니다. 조 바이든이 중요한 일을 담당하고 있다고 진정으로 믿는 사람이 있을까요? 첫날부터 꼭두각시였던 바이든은 이제 눈에 띄게 노쇠해져서 그의 세계주의 담당자들도 더 이상 숨길 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들은 그를 더 유능해 보이지만 동일한 그림자 인물에 의해 똑같이 통제될 새로운 꼭두각시로 대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슈밥의 의제는 분명합니다. 인류를 첨단 기술의 디스토피아로 몰아넣고, 전 세계 인구를 줄이고, 기술 독재 정권을 수립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비전은 먼 미래의 위협이 아니라 바로 지금 펼쳐지고 있습니다. WEF의 계획은 분명하며 이미 실행이 진행 중입니다.
엘리트들의 권력 장악력은 날로 강화되고 있으며, 기술은 그들의 주요 통제 도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우리가 이러한 미래에 지배당할지 여부가 아니라 이를 제때 인식하고 저항할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이것은 음모론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에 대한 명백한 표현입니다. 슈밥과 그의 세계주의 동맹자들은 자유가 과거의 유물이 되고, 선출되지 않은 엘리트에 의해 통제되고 감시받는 존재로 대체되는 미래로 우리를 몰아가고 있습니다.
더 늦기 전에 안일함에서 깨어날 때가 바로 지금입니다.
터커 칼슨이 클라우스 슈밥을 “노인 바보”로 파괴하는 모습 보기 | 클레이튼 모리스로 편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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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없는 진실 추구자이자 작가인 그는 예리한 통찰력과 저널리즘의 진실성에 대한 확고한 헌신으로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밝혀냅니다. 지금 바로 Ethan의 생각을 자극하는 글과 함께 깨달음의 여정을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