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여러분이 모두 나아가고 있는 곳입니다 | 다니엘 스크랜턴의 9D 아크튜리안 협의회

Spread the love
Reading Time: 2

By  TerraZetzz, April 21, 2024

이곳은 여러분이 모두 나아가고 있는 곳입니다 ∞9D 북극이사회

APR 21 2024

(Rainbow Wave of Light)

“저희는 아크튜리안 카운슬입니다. 여러분과 소통하게 되어 기쁩니다.

우리는 여러분에게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으면서도 여러분은 세상에 스스로를 요구합니다. 여러분은 다른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이 되기를 스스로에게 요구하고, 다른 삶에서 쌓인 모든 ‘나쁜 업장’을 스스로에게 청산하기를 요구합니다. 여러분은 스스로에게 더 높은 차원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불가능을 행하고 완벽해지라고 스스로에게 요청합니다. 여러분 모두는 스스로를 진정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분 자신을 이미 완벽한 존재로 여기고, 스스로를 여행 중이라고 생각하세요.

때로는 도로를 벗어나기도 하고, 때로는 움푹 패인 곳을 피하려다 부딪히기도 하는 여정입니다. 작은 동물이 차 앞으로 뛰어나와 차에 깔릴 수도 있는 여정입니다. 즉, 아무리 노력해도 완벽한 여행을 할 수 없으며, 다른 사람들이 기대하는 대로 항상 행동할 수는 없습니다. 때때로 다른 사람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것을 피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여러분이나 다른 사람의 기준에서 완벽한 여행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여러분은 불완전함 속에서 성장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여러분은 서로 싸우고, 의견이 맞지 않고, 함께 지내려고 애쓰는 과정에서 서로 더 가까워지기 위해 존재합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아닌 다른 모습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단번에 포기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그리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을 때 다른 사람들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완벽하지 않다는 이유로 비난하지 않아도 됩니다.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종류의 범죄를 저지른 모든 사람을 비난하고, 판단하고, 감옥에 가둘 필요는 없습니다. 누구나 나쁜 날을 겪을 수 있고, 그 날을 무언가를 풀거나 용서할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한다면, 여러분은 그것을 받아들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모든 것이 엉망진창처럼 보일지라도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완벽하게 볼 때, 여러분은 우리가 여러분을 보는 것처럼 세상과 서로를 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더 높은 영역에 있는 우리들은 너희가 너희의 여정이 있는 그대로 완벽하며, 때때로 실수하는 것은 너희가 스스로를 용서할 수 있도록 의도된 것이라는 것을 알기를 원합니다. 여러분은 도움을 요청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해답을 가지고 있지 않아야 합니다. 여러분 모두는 이 우주의 퍼즐을 완성하는 퍼즐 조각이며, 또한 근원 에너지라는 퍼즐을 완성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 자신이 누구인지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당신에게 무엇을 하라고 말하거나 따라야 할 규칙 목록을 알려주려고 여기 있는 것이 아니며, 용서하고 사랑하고 치유하고 연민을 가질 수 있도록 당신 자신 안에 있는 것을 발견하도록 돕기 위해 여기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당신이 이미 어느 정도의 숙달을 이룬 경우에만 지구에 육화할 것이며,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고 있고 다른 사람들이 당신의 버튼을 누르기 위해 그곳에 배치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사람들이 매우 중요한 주제에 대해 사람들과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어쨌든 그들을 사랑하고 그들 안에 있는 근원 에너지를 보는 것이 당신의 임무가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으며, 그것이 당신이 누구이든, 당신이 누구였든 간에 지금 이 순간 당신의 임무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당신이 그곳에 도달할 것이라고 말할 때 우리를 믿으십시오. 여러분은 모든 것과 모든 사람 안에서 완전함을 볼 수 있는 그 자리에 도달하게 될 것이며, 여러분은 그에 따라 자신의 삶을 살 수 있고 다른 사람들도 자신의 삶을 살게 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아크튜리안 카운슬이며, 여러분과 소통하는 것을 즐겼습니다.”

Channeled by Daniel Scranton

글쓴이

.. .